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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100일전에 포경수술을 했는데 그때 봉합부위가 제대로 안닫히고 많이 벌어졌는데 재수술은 안하고 연고를통해 지금은 겨우 회복되었는데요.
지금도 가끔 봉합부위근처에 누르면 조금아프길래 자세히봤더니 실밥하나가 남아있네요.
녹는실밥은아니고 뽑는거였는데 이거 집에서 해도 되나요?아니면 병원가서 해야하나요?
지금사정때문에 한달뒤에나 갔던병원에 갈수있는데 그사이에 살의일부분이되어서 더아프고 염증을 유발하려나요?(지금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요)
예전에 봉합부위가 벌어져서 아픈기억때문에 무섭네요.
실밥한개뽑는다고 다시 피나고 벌어져진 않겠죠?
답변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벌어지거나 하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시간날 때 병원을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십시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