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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너무 심하게 치조골 흡수가 진행된 경우라면, 통상적인 뼈이식으로는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수술 기법이 있습니다만 기존 여건이 좋지 않을수록 이식된 뼈가 안정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1년 이상의 치료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반복적인 실패 가능성을 감안하여 그나마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부위 (보통 하악 전치부)만 임플란트를 심고 그에 지지되는 틀니를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답주셨는데 감사합니다 !!!!!
플란트를 심고 그에 지지되는 틀니라함은 임플란트 사이에 틀니를 끼워넣는 방식인가여 ??
답변
우선 틀니의 정의는 본인이 키웠다 뺐다하는것입니다.
임프란트 후 고정성으로 연결하여 빼지 못한다면 브릿지라 말하며
임프란트 식맆후 이를 덜 헐거운 용도로 사용하여 틀니를 뺐다 끼웠다하게 디자인하게 됩니다.
이경우 일반 틀니와 외관상 비슷하나
임프란트 와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게됩니다